우리가 무심코 버린 음식물 쓰레기, 누군가에겐 생명이었다면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유엔 식량 특별조사관이 아들에게 들려주는 기아의 진실 - 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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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오늘 남긴 음식이 아깝다고 생각한 적 있으신가요?
우리에겐 당연한 풍요지만, 바로 지금 이 순간에도 지구 반대편에서는 5초마다 어린이가 굶주림으로 죽어가고 있습니다.
장 지글러의 책,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는 이 불편한 진실을 우리 눈앞에 펼쳐놓습니다.

굶주림은 자연재해가 아니라 '살인'입니다
저자는 단언합니다. “기아로 인한 죽음에는 어떠한 필연성도 없다. 기아로 죽는 어린아이는 살해당하는 것이다.”
식량은 전 세계 인구를 먹이고도 남을 만큼 충분합니다.
이 비극의 원인은 자연재해가 아니라, 부를 독점하려는 군벌과 가난한 나라의 사정은 아랑곳 않는 거대 금융자본, 즉 인간의 얼굴을 버린 시장원리주의 경제 때문입니다.
소수의 풍요를 위해 다수가 굶주리는 세상은 과연 지속 가능할까요?

희망은 꺾이지 않습니다
참혹한 현실 앞에 무력감이 드는 것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저자는 희망을 이야기합니다.
“그들은 모든 꽃들을 꺾어버릴 수는 있지만 결코 봄을 지배할 수는 없을 것이다.”
거대한 구조를 당장 바꿀 순 없어도 괜찮습니다.
이 책을 통해 외면했던 진실을 직시하고, 이 부조리한 현실을 자각하는 것만으로도 변화는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장 지글러는 말했습니다. “우리가 세상을 바꾸지 않는다면 아무도 그 일을 하지 않을 것이다.”
저는 이 말을 이렇게 바꾸며 글을 마치고 싶습니다. 우리가 이 책을 읽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바꾸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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