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터의 잡학잡식.

세덤 - 홍옥 (rubrotinctum) Sedum rubrotinctum은 국내에서는 홍옥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멕시코와 미국 남서부에서 자생하는 다육식물입니다. "블러드 로즈" 또는 "블러드 루비"라는 별명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 이름은 잎의 붉은색을 띠는 꽃에서 유래했습니다. 줄기는 붉은색 또는 보라색을 띠며, 잎은 둥글고 납작하며 짙은 녹색을 띠고 있습니다. 꽃은 붉은색 또는 분홍색으로 피고, 여름에 개화합니다. 잎꽂이로 번식할 수 있습니다. 잎을 떼어내어 흙에 심으면 뿌리가 내리고 새 식물이 자랍니다. 병충해에 비교적 강한 식물입니다. 그러나 과습으로 인해 뿌리썩음병에 걸릴 수 있습니다. 또한, 진딧물이나 응애의 피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세덤 - 레드베리(Redberry) Sedum rubro..

에케베리아 - 오로라(Aurora) 오로라는 에케베리아의 한 종류로, 잎에 은색의 무늬가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햇빛을 좋아하는 다육이로, 관리가 비교적 쉽습니다. 햇빛을 좋아하는 다육이입니다. 하루에 6시간 이상 햇빛을 받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햇빛이 부족하면 잎이 길쭉해지고 색이 흐려집니다. 햇빛을 많이 받으면 잎이 붉은색, 핑크색, 노란색, 녹색 등 다양한 색상으로 변합니다. 이는 에케베리아 오로라의 잎에 들어 있는 카로티노이드 색소 때문입니다. 오로라는 잎이 두껍고, 잎에 하얀 백분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는 에케베리아 오로라가 사막과 같은 건조한 환경에서 자라는 식물이기 때문입니다. 잎이 두껍고, 잎에 백분이 있는 것은 수분을 저장하고, 햇빛을 반사하여 체온을 낮추는 역할을 합니다. 에케..

1. 에케베리아(Echeveria) 에케베리아는 다육이 중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종류입니다. 다양한 색상과 모양을 가지고 있으며, 관리가 비교적 쉽습니다. 특징 잎이 둥글고, 잎에 하얀 백분과 붉은색의 털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햇빛을 많이 받으면 잎이 붉게 변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잎이 얇은 것이 특징입니다. 주의할 점 햇빛 : 에케베리아 다육이는 햇빛을 좋아하는 식물입니다. 하루에 6시간 이상 햇빛을 받도록 합니다. 직사광선은 피합니다. 물주기 : 에케베리아 다육이는 물을 자주 주면 뿌리가 썩을 수 있습니다. 흙이 완전히 마른 후 흠뻑 줍니다. 온도 : 에케베리아 다육이는 온도가 5℃ 이하로 내려가면 잎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겨울에는 실내에서 키우는 것이 좋습니다. 2. 세덤(Sedum) ..

다육이 키우는 기본적인 방법 다육이마다 키우는 방법과 주의 사항은 다르지만 대부분의 다육이는 아래의 방법과 환경으로 키우는 것을 기본으로 합니다. 단, 다육이마다 특징과 예외사항이 있으니 꼭 반드시 각 다육이를 키울땐 그 다육이에 맞는 키우는 방법을 별도로 숙지해주세요. 또한 아래의 내용들은 개인적으로 다육이를 키우고 공부하며 정리한 내용으로 내용이 틀리거나 부족할 수 있는 점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반드시 수정이 필요한 내용은 피드백을 주시거나 문의하시면 수정 하도록 하겠습니다. 햇빛 하루에 6시간 이상 햇빛을 받도록 합니다. 직사광선은 피합니다. 잎이 까맣게 변하면 햇빛을 너무 많이 받은 것입니다. 햇빛을 가리는 것이 좋습니다. 물주기 흙이 완전히 마른 후 흠뻑 줍니다. 겨울에는 물을 주는 횟수를 ..